호암상 시상식, 사회봉사상에 ‘러브아시아’
호암상 시상식, 사회봉사상에 ‘러브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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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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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호암아트홀에서, 상금 3억원
호암상 시상식이 5월 3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사진제공 : 러브아시아)

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2019년 호암상 사회봉사상 수상 단체로 ()러브아사아-대전외국인복지관을 선정하고, 53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호암상과 순금메달 50, 상금 3억원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을 수상하는 ()러브아시아는 2002년부터 민간 후원과 대전지역 의료인들,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이주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진료, 법률상담, 한글교육, 아동교육 등 이들의 한국 정착지원 활동을 17년간 특별한 정부 지원없이 진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대전외국인복지관 관장이자 법인 상임이사인 김봉구 목사는 2002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05에는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를, 2006에는 결혼이주여성 인권센터를, 2010에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한데 이어 대전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과 ()러브아시아, 다문화레스토랑 I‘mAsia를 설립하는 등 민간의 힘으로 이주민 맞춤형 복지지원을 해왔다.

이주 외국인 무료진료소에서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600여 명의 의료인력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34개 국가 출신 이주 외국인들에게 4만 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외국인 25천여명에게 3만 건의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봉구 목사는 한국은 아직 이민사회에 대한 논의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민자들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와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됨으로 외국인혐오로 가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며 정부의 외국인 인식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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