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MIA 연장 중단 "사필귀정이자 촛불국민의 승리"
GSOMIA 연장 중단 "사필귀정이자 촛불국민의 승리"
  • 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사진=임재근 통일뉴스 객원기자
  • 승인 2019.08.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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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와 평화나비 대전행동 기자회견
일본의 사죄배상, 토착왜구 청산위해 시민행동 계속할 것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와 평화나비대전행동은 823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중단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국민들의 민심을 반영한 결단을 내린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이는 사필귀정이자, 2의 독립운동인 불매운동에 동참하면서 적폐청산에 나선 위대한 촛불국민의 승리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또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배상과 경제보복 철회 그리고 아베정부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토착왜구 청산을 위해 중단 없이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문성호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의 모두발언과 이대식 대전민중의 힘 상임대표의 환영발언이 있었고 박규용 대전충남겨레하나 상임대표의 기자회견문 발표가 있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우리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여부 통보시한을 이틀 앞둔 22(어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정부가 국민들의 민심을 반영한 결단을 내린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적극 환영한다. 이는 사필귀정이자, 2의 독립운동인 불매운동에 동참하면서 적폐청산에 나선 위대한 촛불국민의 승리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2016년 미국의 요구에 의해 탄핵직전의 박근혜정권이 국민 동의도 없이 졸속적으로 추진한 적폐중의 적폐이다. 식민지배와 침략역사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반성도 없는 아베정부와의 군사동맹은 애초에 국민정서와는 동떨어진 어불성설이었다. 더군다나 아베정부는 2015년 안보법 개정을 통해 전쟁가능 국가로 변모하였고, 지속적으로 재무장을 위해 평화헌법 9조 수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조건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은 일본군대의 한반도 재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위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았다. 우리는 문재인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밝힌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심에 따라 향후에도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에 주권국가로써 당당히 나서길 바란다.

이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로 일본의 역사왜곡과 경제보복을 바로 잡을 첫발을 떼었다. 우리는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배상과 경제보복 철회 그리고 아베정부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토착왜구 청산을 위해 중단없이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함께 이룬 승리를 토대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친일적폐를 청산하고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는 그 길에 대전시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2019823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 평화나비 대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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