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과 독도 일출
다사다난한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이하여 쥐처럼 부지런하고 자손이 번창하는 한반도의 '공존공영(共存共榮)'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이정호(Jeung Ho Lee) 유튜브에서 백두산과 독도 일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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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이하여 쥐처럼 부지런하고 자손이 번창하는 한반도의 '공존공영(共存共榮)'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이정호(Jeung Ho Lee) 유튜브에서 백두산과 독도 일출 화면 캡처.